📔 오늘은…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를 엄마에게 소개한 날오랜만에 엄마와 점심먹고 카페를 어디갈까 하던중 내가 진짜 좋아하는 부천 중동 카페를 소개해줬다.그 카페 이름은 바로,✨ 해브어나이스데이지 (Have A Nice Daisy) ✨ 나는 진짜 커피 광인이다☕️☕️오늘은 마미와 함께였지만사실 여긴 내가 혼자도 자주 오는 곳이라서 (진짜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멍때리기 좋은곳..)왠지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공간이기도 했다.☕ 해브어나이스데이지는 이런 곳이야신중동역 근처,골목 안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어서복잡한 메인 스트리트랑 살짝 다른 분위기가 나는 곳.커피 메뉴가 진짜 맛있는데,오늘은 엄마가 처음이라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데이지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만족도가 👍 데이지라떼는 부드..